'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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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28호 극장판 공식홈 : 스토리
□ STORY □

(1) 또 한명의 쇼타로?

태평양전쟁 종결 후 10년. 사람들은 슬픔을 딛고 일어서서 기운차게 부흥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는 소년탐정 카네다 쇼타로와 철인 28호가 활약하여, 수많은 괴사건을 해결하고 있었다. 어느날, 불발탄을 노리는 괴로봇과 격렬한 쟁탈전이 벌어진 와중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 철인을 보기좋게 조종하여 적을 격퇴한다. 그 남자야말로 패전 후에 계속 행방불명 상태였던 쇼타로와 같은 이름의 의형[義兄] 큰쇼타로[ショウタロウ]였다. 카네다 박사의 양자이며 결전병기 철인의 조종자로서 훈련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한 번도 실전에 참가하지 못한 불행한 남자이기도 했다.

(2) 도심 지저에 잠든 불발탄의 공포!
갑자기 나타난 '형'의 존재와 철인이 보여준 본래의 전투력 때문에, 쇼타로는 크게 동요한다. 그러나 간신히 고향에 돌아온 큰쇼타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철인은 쇼타로에게 맡긴다'라는 카네다 박사의 유언이었다. 완전히 변해버린 평화로운 일본의 풍경 속에서 갈 곳을 잃은 큰쇼타로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쇼타로에게 철인의 조종법을 전수한다. 허나, 문제의 불발탄은 '폐허탄'이라 불리는 최종병기로 도쿄의 지하에 아직까지 매설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이 또한 카네다 박사가 남긴 '어둠의 유산'이었던 것이다.

(3) 의문의 귀환병 출현, 다가오는 칼날!
큰쇼타로의 말에 따르면 카네다 박사는 '폐허탄이 묻힌 장소는 철인이 알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그리고 쇼타로의 주변에는 의문의 귀환병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쇼타로에게 철인을 가질 자격은 없다!'라는 기묘한 편지를 현장에 놓아둔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 귀환병의 이름은 '잔월'! 이윽고 철인은 큰쇼타로의 말대로 조종기를 무시하고 마치 폐허탄이 묻힌 곳을 알기라도 하는 것처럼 스스로 움직여서, 발굴을 개시한다. 그 폐허탄 앞에 또다시 나타나는 괴로봇! 철인은 곧바로 격렬한 전투에 돌입한다.

(4) 돌아가기 시작한 운명의 톱니바퀴
철인과 싸운 의문의 로봇은 폐허탄 처리용 로봇을 팔아먹기 위해 일본에 건너온 미국 베라네드 재단의 선발대라는 것이 판명된다. 시찰단장 클로로포름은 스스로의 야망을 숨긴 채 수도 도쿄에서 암약하기 시작한다. 그들의 진의는 무엇인가? 철인은 어째서 멋대로 움직인 것인가? 의문의 귀환병 '잔월'의 정체는? 쇼타로와 큰쇼타로의 서글픈 운명의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Translation (C) ZAMBONY 2007
by 잠본이 | 2007/02/07 00:01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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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완원종 at 2007/02/07 01:04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쇼타에 크고 작은 게 어디있나'라는 망상이(탕)
Commented by 미케라 at 2007/02/07 01:50
큰쇼타로라....'다이쇼타로'라고 읽는걸까요...(퍽)
Commented by 리볼빙 at 2007/02/07 08:03
철인.. 의지를 가진 로봇이었던가.
Commented by Werdna at 2007/02/07 09:41
클로로포름이 악역으로 나오는 모양이군요.
Commented by 플리케 at 2007/02/07 12:06
잔월 ;ㅅ;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7/02/07 18:32
음.어떻게 조리를 할까 기대가 큽니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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