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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28호 극장판 공식홈 : 작품소개
□ INTRODUCTION □

수차례에 걸쳐 애니화된 <철인 28호>. 허나, 2004년에 이마가와 야스히로가 감독을 맡은 애니판은 전혀 새로운 '철인 28호의 세계관'을 제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원작이 연재되었던 쇼와 30년대라는 시대성을 흡수하는 동시에, 전쟁에 농락당한 자들의 슬픈 운명이나 조상들이 저지른 죄에 대한 청산, 거기에 더하여 철인이라는 '어둠의 유산'을 남긴 아버지를 넘어서서 성장해가는 쇼타로의 모습을 묘사하여, 선 굵은 휴먼드라마로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본작 <철인 28호 ~백주의 잔월~>은 그 TV판의 컨셉을 철저하게 계승한 오리지널 스토리의 영화작품이다. 액션, 드라마 모두 극장용에 걸맞게 스케일 업, 대망의 완전신작영화로서 탄생했다. 주제가는 다들 아는 <나가자 쇼타로>와 <철인 28호>. 그리고 놀랍게도, 모든 극중음악은 <고지라> 시리즈로 유명한 고(故) 이후쿠베 아키라 씨의 클래식 음악을 사용! 장엄하고 깊이있는 오케스트라 곡은 중후한 화면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전쟁이 남긴 슬픈 상처자국을 절절하게 전해줌으로써 눈물을 자아낸다.

큰쇼타로[ショウタロウ] 등 시대의 뒤안길 속에 남겨진 자들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패전 후의 일본이 쌓아올린 기적적인 부흥의 뒤편에는 무엇이 감춰져 있는 것인가?

<철인 28호> 탄생으로부터 51년-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독은 '파괴와 수복'이라는 테마를 중심축으로 삼아, '일본인이 잊어버린 소중한 것'은 과연 무엇인지 철인을 통해서 질문한다. 감동과 흥분의 순간을 놓치지 마시라!

Translation (C) ZAMBONY 2007
by 잠본이 | 2007/02/06 23:07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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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볼빙 at 2007/02/06 23:15
음. 철인 시리즈를 볼까 하는 생각이 슬그머니 (...)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7/02/06 23:18
... 이후쿠베 아키라 음악의 철인 28호... orz;;;
Commented by 플리케 at 2007/02/06 23:18
극장판, 드디어 나오는 겁니까.
Commented by 에스 at 2007/02/06 23:19
저번에 공식홈페이지 한번 들어가봤는데 오프닝이 배경에 깔려나오는게 참 좋더군요
Commented by 루리도 at 2007/02/06 23:29
예고편 보니, 영화보단 훨씬 기대가 되더군요.
게다가 ,
(우리나라 어른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성인이 된 사람들에게 쇼와시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본에서 쇼와시대를 살아온 건 아니지만, 과거의 분위기 좋아하는지라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외국인인 저조차 뭔가 향수를 느낄 정도면, 일본인들은 더욱 감상에 젖어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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