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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플래쉬'도 다시 실사화?! (그런데 감독이...)
Mania Movie News 2007년 2월 5일자에서: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에서 기획중인 실사영화판 <플래쉬>의 감독으로 숀 레비(<박물관이 살아있다>, <핑크 팬더(2006)>)가 사인했다고 한다. 데이빗 S. 고이어(<배트맨 비긴즈> 각본, <블레이드 3> 감독, <고스트 라이더> 제작총지휘)가 자신은 이 프로젝트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으며 이미 수개월 전에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밝힌지 불과 이틀만의 일이다.

보도에 따르면 레비는 이 영화를 완전한 코미디로 만들 생각은 없으나 <배트맨 비긴즈><슈퍼맨 리턴즈>같은 최근의 워너 제작 코믹스 영화들보다는 훨씬 가볍고 유쾌한 영화로 만들 생각이라고 한다. 레비의 감수 하에 새로운 각본이 작성될 예정이지만, 고이어가 도입했던 요소들도 상당수 그대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Text (C) Karl Schneider 2007
Translation (C) ZAMBONY 2007

아무리 생각해도 고이어 아저씨가 평소 버릇대로 무지 다크하게 나가자고 버티다가 결국 영화사하고 의견이 안 맞아 짤리고 대신에 적당히 대박 터뜨릴 가망이 있는 사람을 찾다보니 마침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히트시킨 레비가 물망에 오르게 된 듯한데... 개인적으로는 <플래쉬>는 좀 까불거리는 캐릭터로 인식하고 있는지라(게다가 90년대에 나온 드라마판 <플래쉬>가 지나치게 칙칙해서 영 마음에 안 들었던 기억도 있고 해서) 코미디로 나가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싱하형님(?)의 폭주로 리턴즈가 그 모냥이 된 이후 워너가 되도록이면 모험을 안 하려고 몸을 사리기 시작한 건 아닌가 싶어 다소 걱정되기도. (이쪽만 이러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조스 웨든도 <원더우먼> 프로젝트에서 물러난 걸 보면 아무래도 몸을 사리고 있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음.)

기왕 저 감독을 불러온 김에 <만화방이 살아있다> 같은 걸 만들면 또 다른 의미에서 대박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말이지... (만화에 미친 나머지 가족에게도 버림받은 아버지가 만화 전문 서점에서 야간 경비원 노릇을 하다가 밤에만 책에서 튀어나오는 히어로들과 악당들의 싸움에 말려들어 어쩌구저쩌구 우당탕탕! OTL)

아니면 로젠바움씨를 주연으로 불러와서 월리 웨스트(3대플래쉬)를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좋겠지! 배리 앨런(2대플래쉬)은 드라마판으로 질리도록 봤으니 좀 쉬게 놔두고! (...근데 그랬다간 PPANG님이 기절하시겠군 <히죽>)
by 잠본이 | 2007/02/05 20:48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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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WAY TOO WEIRD at 2007/02/05 23:46

제목 : 플래쉬 영화! 앗싸라뱌!!!
앍! 앍! 방러 ㅏㅓㅂㅈ딜ㅓ앚03ㅓ히누일204ㅜ294ㅓ이허;ㅇ4ㄱ3ㅏ@#ㅏ !!!!!!!! 어떻게 진정하라고! 아아아아앍!!!!!! 정말 이 인간을 영화로 볼 수 있게 되는 건가요! 쇤네 열심히 살랍니다. 진짜 마음 착하게 먹고 열심히 살 거예요. 쇤네 소원 하나가 이루어진다는데! 살아 움직이는 내 사랑 플래쉬를 본다는데!!! 무슨무슨 감독님, 제발 1. 월리 웨스트 플래쉬 영화를 만들어 주세요!!! 2. ......more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7/02/05 21:14
드라마판의 웅장한 오프닝이 떠오릅니다.-웅장하긴 했나?-

나이트 쉐이드인가 옛날 히어로가 나오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군요. 원래 한국전인가에 참전한 참전용사인데 사람 죽는 게
싫어서 방독면 쓰고 밤거리에 나가 마취총으로 범죄자를 체포했었
지요. 그러다 은퇴해 의사로 살아가는데 옛 악당이 부활하자 노구를
이끌고 플래시와 함께 활약합니다.
Commented by -뽀- at 2007/02/05 21:26
훗. 렉스씨 본성 그대로 연기하시면 딱 플래쉬죠. ^^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7/02/05 21:37
플레쉬..이건 대단하잖아...
Commented by 플리케 at 2007/02/05 21:55
본성 그대로 ;ㅅ;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7/02/05 22:14
제발 드라마판보단 멋지게 나오길...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7/02/05 22:37
저스티스 리그에서도 덜렁대는 캐릭터로 나와서
제게도 그 이미지가 남아 있습니다.

원더우먼만 나오면 실사판 저스티스 리그를 보게 될 날도…
Commented by 미친마녀 at 2007/02/05 22:44
로젠바움씨가 주연이면 개봉하는 날 극장가야합니다.^^
Commented by 25RS at 2007/02/05 22:44
저도 저스티스 리그 때문에 플래시=까불이 -_-a
음 실사판으로는 저스티스 리그 of 아메리카가 있긴 있었죠..
http://en.wikipedia.org/wiki/Justice_League_of_America_%281997_film%29
괴작같아 보이는데, 본 적은 없습니다.
Commented by 미케라 at 2007/02/05 23:00
만화방이 살아있다...왠지 나오면 재밌을것같군요
..근데 쌀나라에도 만화방이 있던가요? (..)

플래시는 져스티스리그에서의 유쾌한이미지가 강해서
가벼운게 오히려 잘어울릴것같습니다.나와봐야알겠지만..
Commented by Zannah at 2007/02/05 23:33
플래쉬 고든인줄 알았다는...;;
Commented by PPANG at 2007/02/05 23:34
에. 플래쉬 영화화라굽쇼. 아. 그렇군요. 플래쉬 영화화. 어. 엄.
그, 뭐랄까, 글 읽고 극도로 자제하는 중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서 우아아악 이라든가 앍앍앍 같은 거 남발할 수가.. 아, 그렇지만 플래쉬가 영화로. 내일부터 로젠바움 플래쉬 캐스팅 추진 위원회 같은 거 만들어서 천만인 서명운동 들어갈까 봐요.

;ㅁ; 플래쉬 영화라구요!!!!!!!!!!!!!!!!!!!!!!!!!!!!!!!!!!!! 아 정말 기절해 버릴 거예요!!!!!!!!!!!!!! 악! 악!
Commented by rumic71 at 2007/02/06 00:06
비슷한 컨셉의 남미영화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만화방'까지는 아니고 '만화책'만 나오는 것이었지만.
Commented by DreamLord at 2007/02/06 05:29
Goyer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대본에서는 Barry Allen과 Wally West 둘다 나와서, 지금까지 수퍼히어로 영화에서 나오지 않았던 "히어로의 역할을 물려주는것"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고 하는군요. 그런 내용이라면 차라리 James Robinson의 Starman을 영화화하는게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명도가 낮아서 그건 무리였겠죠.

TV시리즈판의 Nightshade는 Golden Age Sandman이었던 Wesley Dodds를 모델로 한것이었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7/02/06 08:34
> 지금까지 수퍼히어로 영화에서 나오지 않았던 "히어로의 역할을 물려주는것"에 대한 내용

......'마스크 오브 조로'는 아무도 신경안쓰는겁니까 OTL
Commented by rumic71 at 2007/02/06 09:09
조로는 초능력이 없어서...
Commented by 25RS at 2007/02/06 10:52
히어로 역할을 물려주는 것.. "배트맨 비욘드"가 그런 내용인데 :-/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7/02/06 13:24
비욘드는 '영화'가 아니지요.
Commented by 25RS at 2007/02/07 01:44
헉. TV 영화라고 우겨봅니다. =3=3=3
Commented by BeamKnight at 2007/02/07 05:14
플래시의 TV판 오프닝 테마는 대니 엘프먼의 작품이죠.
처음 볼 때에는 몰랐었는데,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대니 엘프먼의 음악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어렵사리 오프닝 테마를 받아놓았죠.;;
Commented by 정체불명 at 2007/02/07 21:24
....굉장히 기대하고있는데....
굉장히 불안합니다!!.ㅠ.ㅠ
나오는건 환영하는데 이 불안감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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