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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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리턴즈 ~돌아온 켄트씨의 파란만장 분투기~
★촬영지: 1호선 종각역★

-오프닝 크레딧은 그야말로 1978년작 슈퍼맨 제1탄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이식판. 슈웅 날아오는 폰트들 하며, 멋드러지게 편곡된 존윌리엄스 작곡의 테마음악 하며, 그때를 아는 사람이라면 감동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게다가 스쳐지나가는 우주의 풍경도 오리지널에선 그냥 어두컴컴한 우주공간 스윽 스쳐지나가는 정도인데 여기선 CG처리된 행성과 유성들이 빙빙 돌고 퓽퓽 지나가고 하는 대 스펙터클로 처리되어 있어 지루함이 훨씬 덜하다.

-기본적으로는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 1, 2편을 (아주 루즈하게) 배경설정으로 잡아놓고 그로부터 5년후...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나가고 있지만 완전히 이어지는 직계 속편이라기에는 또 안맞는 점이 많아서 되게 애매하다. 1편에서도 부동산에 환장하여 대륙간 탄도탄까지 날렸다가 망한 주제에 여전히 땅에 대한 욕심을 못 버리는 렉스라던가, 2편에서 렉스+조드 일당에게 이미 '고독의 요새'를 침범당한 주제에 여전히 아무런 방어장치 없이 달랑 놔둬서 치명적인 도난사건이 일어나게 방치해버리는 슈퍼맨이라던가... 역시 크리스토퍼 리브판에서는 이미지와 최소한의 뉘앙스만 취사선택하는 식으로 빌려왔고 전혀 다른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보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결과적으로 말해서 이 영화는 전부 다 뒤엎고 '새로 시작'하는 <배트맨 비긴즈>와는 달리 기존 영화판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확대 재생산하여 요즘 사람들 입맛에 맞춰낸 '확장판 패치 프로그램'에 더 가깝다. 때문에 싱어가 <엑스맨>에서 보여주었던 '안면을 강타하는 듯한 신선함'은 찾아볼 수 없다. 대신에 '원조를 최대한 존중하고 재현해내면서도 은근슬쩍 자기 할말 다 집어넣고 능청떠는 야릇함'이 가득하다는 느낌.

-예고편에서 맛보기로 엄청 띄워줬던 비행기 추락 신이 의외로 초반에 다 나와버리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펑펑 터뜨리는 스펙터클보다는 보일 듯 말 듯한 안타까운 로맨스에 의존하는 기묘한 작품이 되어버려서 그냥 액션블록버스터 보려고 찾아온 관객에겐 좀 당황스럽기도 하다.

-데일리 플래닛 벽에는 '슈퍼맨은 어디에?'라는 기사 외에도 '베를린장벽 붕괴'라는 기사가 붙어있다. (크리스토퍼 리브판을 계승하면서도 그때의 현실과는 너무나 달라져버린 현재를 반영하고 있음을 은근슬쩍 드러내는 장치?)

-슈퍼맨이 키티의 폭주자동차를 번쩍 들어올려 그녀를 구하는 장면에서 순간적으로 데뷔작이 실린 액션 코믹스 제1호의 표지그림과 똑같은 구도로 포즈를 취한다. (나중에 어린이가 찍은 폰카사진을 검토하는 장면을 보면 아주 분명하게 드러난다.)

-렉스가 노부인에게서 갈취한 저택 지하에 지어놓은 실험용 모형도시가 수정의 증식에 의해 와장창 무너지는 장면은 그야말로 특촬괴수물 보는 듯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할 정도로 절묘하게 잘 찍었다. 자세히 보면 무너지는 건물 사이에 '스몰빌'이라 적힌 팻말이 보인다. (...여기의 렉스는 클락의 정체를 모를텐데 어떻게?!)

-초반에 로이스가 우주선 발사실험을 취재하는 장면이 나오는 TV가 무려 삼성 제품이다. (판타스틱 4에 이어 여기에도... 장하다 삼성!)

-프롤로그에서 렉스에게 속아서 재산 몽땅 뺏기고 죽어버리는 노부인 '거트루드 밴더워스'를 연기한 배우는 1948년의 흑백영화판 슈퍼맨 및 TV시리즈 <슈퍼맨의 모험>에서 로이스 레인을 연기했던 노엘 니일. 그리고 지미와 클락의 단골 술집에서 뚱한 얼굴로 컵을 닦고 계시는 바텐더 '보' 아저씨를 연기한 배우는 역시 <슈퍼맨의 모험>에서 지미 올슨을 연기했던 잭 라슨. 이 두사람은 실사판 슈퍼맨 시리즈의 원년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팬들과 교류하면서 후대의 슈퍼맨 관련작품에도 뻔질나게 캐미오 출연하는 베테랑들이다.

-아무리 상심했다 하더라도 초능력을 남용하여 옛 여인 스토킹을 일삼는 켄트씨의 행각은 솔직히 좀 오싹했다. 리처드와 로이스 사이에 샤샤샥 끼여들어 뭔가 틀어질 듯한 조짐만 보이면 회심의 미소를 짓는 표정연기도 일급. (광고문구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우주 최강의 스토커, 그가 돌아왔다!'로......;;;;;;)

-제이슨을 보며 느낀 점은 '어찌하여 아들이 엄마보다 어여쁜 거지?' ...... 나중에 밝혀지는 충격(?)의 비밀을 보고 납득했지만.

-가라앉는 배 안에 갇힌 채 죽어가던 로이스와 리처드, 제이슨을 한꺼번에 구해주는 슈퍼맨. 그때 슈퍼맨을 바라보는 리처드의 눈빛이 참 뭐라 말할 수 없이 복잡했다. 단순한 경탄스러움이나 고마움을 넘어선 그 무언가가... (그렇다고 해서 이 둘을 커플링할만큼 정신이 나간 동인이 저 밖에 존재할지 어떨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 다음 장면에서 물살이 너무 센 탓에 제대로 이륙하지 못하는 경비행기를 죽을힘을 다해 제어하려 애쓰는 리처드를 보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당신 사이클롭스잖아! 어떻게 좀 해봐!' 다음 순간 내 머릿속에선 뾰족한 바위가 앞을 가로막자 필사의 옵틱 블래스트를 발동하여 장애물을 제거하고 무사히 이륙하는 리처드의 대활약이 0.5밀리세컨드동안 펼쳐졌던 것이었다. (...그런거 상상하지마!)

-아무리 크립토나이트라도 그냥 돌칼 하나 갖고 슈퍼맨을 쓰러뜨릴 생각을 하다니... 내가 렉스였다면 다시 나타날 경우에 대비해서 크립토나이트 총알 10박스 정도는 준비해 두었을 것이다. (결국 그래봐야 슈퍼맨이 두더지 작전을 써버리면 별로 소용 없지만) 처음에는 제법 여유롭게 작전을 세워 자신만만하게 진행해 나가지만 결국 일 저지른 뒤에는 어떻게 수습할 작정이었던 것인지 좀 애매한 점도 적지 않다.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새로운 렉스 루더의 상을 만들기보다는 진 해크먼의 이미지에 자기 스타일을 약간 가미하려고 한 게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한다.

-클라이막스 이후의 병원장면에서 슈퍼맨 옷 벗기고 전기충격 가하다가 기계가 과부하 일으켜 불나는 장면은 원작 코믹스 중의 메가히트급 story arc인 <슈퍼맨의 죽음>(정확히는 그 직후에 이어지는 <슈퍼맨 없는 세상>의 초반)에 나오는 절망적인 시추에이션과 유사하다. 그거야 어떻든 그 병원은 이제 한동안 '슈퍼맨이 입원했던 병실', '슈퍼맨이 사용했던 침대', '슈퍼맨을 간호했던 간호사', '슈퍼맨을 찌르려다 부러진 주사바늘'(...이건 좀 심하군) 등등을 내세워 엄청난 부대수입을 올릴 것이 틀림없다.

-말론 브란도의 미사용 나레이션을 끌어들여 슈퍼맨의 사명이라던가 신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상 여리디여린 클락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일종의 감옥이며 달리 할 일이 없을 때 중독되기에 딱 좋은 아편에 불과하다. 결국 감독이 진짜로 하고 싶었던 얘기는 '당신은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다'(?)라는 개인 차원의 메시지와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아들에게서 아버지로'라는 가족 차원의 메시지 둘로 압축되는 듯하다. 그러나 그런 간단한 얘기를 펼쳐 보이기 위해 너무 많은 곁가지를 띄워놓고 러닝타임도 꽤 긴지라 끝에 가면 좀 늘어지는 느낌이 든다.

-브란도가 생전에 남긴 오디오나 비디오 트랙을 열심히 재가공하여 조엘의 '유령'(이라기보다는 영상편지)을 되살려내는 걸 보고 떠오른 것은... <가면라이더 THE FIRST>에 디지털 출연한 사신박사님. (;;;)

-뭐가 있을까 싶어 8분이 넘는 엔딩 크레딧을 들여다봤지만 그 뒤에는 아무것도 이어지지 않는다. (크흑흑) 중간에 붙은 '크리스토퍼와 대나 리브에게 바친다'라는 헌사가 말로 다할 수 없이 감동적. CG스탭 중에는 한국계인 듯한 이름들도 가끔 보여서 이유 없이 반갑기도.

-어째서 감독이 바뀐 <엑스맨 3>을 보았을 때 같은 배우들에 같은 원작과 소재를 갖고 엄청난 스케일로 펑펑 터뜨려대면서도 이렇게 어설픈 영화가 나올 수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오늘 이 영화를 보고 궁금증이 다소 풀렸다. 싱어에게는 있으나 래트너에게는 없는 것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첫번째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만한 액션을 보여주면서도, 캐릭터들의 정서적인 면을 배려하는 연출, 그리고 두번째는 만화와는 별로 상관없을 듯한 일반 영화(혹은 현실세계)틱한 사물이나 시추에이션을 오밀조밀하게 조립하여 결과적으로는 원작보다 더욱 원작의 정신에 접근한 '그 무언가'(철학적인 골때림이어도 좋고 오락적인 두근거림이어도 좋다)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능력이다. 래트너는 이런 것을 전혀 생각지 않고 그냥 보낼 사람 보내고 나올 사람 모아서 큰거 몇방 터뜨리고 대충 마무리하고 판을 닫은 것이다. 그런 면에서 싱어가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면 래트너는 그냥 별 생각 없이 제품을 만드는 기술자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싶다. 문제는 1편부터 그런 스타일이었으면 말도 안할텐데 앞서 나온 1,2편의 스타일이 너무나 달랐기에 위화감을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그런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일반 액션영화의 관점에서 본다면 <엑스맨 3>은 적어도 평작은 되니까 말이지.)

-필름2.0 지난주 호에 18페이지 가량의 켄트씨 특집기사가 실려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관련 : 데일리 플래닛 데이터뱅크
by 잠본이 | 2006/07/01 03:54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56) | 핑백(17) | 덧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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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형님의 포스 내것은 내것, 네것도 내것 지구는 좁은세계 우주를 누벼라~ 시원스럽게 왼팔을 뻗고 Let's Fly. 이번엔 직장을 배경으로 한컷 팔이 슬슬 저려오는지 오른팔로 바꿨군요. 하여튼 바람 잘 날 없는 켄트씨입니다. =D ......근데 미스터 L이 언제부터 '우주 최고의 악당'씩이나 되었던 걸까요?;;; ★촬영지: 5호선 송정역★...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7/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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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aradigm City at 2006/07/02 13:53

제목 : 슈퍼맨 리턴즈 -060628- 메가박스 코엑스점
슈퍼맨 리턴즈- 2006.6.28. CGV용산 : EST님 블로그 개봉 첫날 첫회에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은 꽤 오랜만인 것 같다. 그야 당연한 것이, 오랜만에 잠시 흰손이 됐으니까(쿨럭); 그래도 기다리던 영화였는지라 아침에 일어나는 일도 고역은 아니었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보는 Man of Steel 아니겠는가(참고로 본인이 슈퍼맨을 극장에서 처음 본 것은 아마도 유치원때 형하고 어머니 손잡고 본 슈퍼맨2 였을듯. 극장에서 팔......more

Tracked from 아울냥의 Small N.. at 2006/07/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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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아왔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_-;;;;; X맨시리즈가 그렇듯, 밋밋한듯 하면서도 적정선을 잘 유지한다고나 할까요. 과거의 수퍼맨들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기억하고 있다면, 수퍼맨 리턴즈가 가진 적정선이 얼마나 큰 미덕이 될 수 있는 지 아실 겁니다. 파랑 쫄쫄이에 빨강빤스 입은 수퍼영웅이란 존재는, 21세기에서는 과거의 sf소설이 촌스러워지는 것 만큼이나 웃겨미치는 존재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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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 히어로 블록 버스터의 고전 '스몰빌 1-01 ~ 2-04 에피소드는 여기로' 오늘의 지름신 강림 - '스몰빌' DVD 박스셋 충동구매(슈퍼맨!) 폭발한 고향별 크립톤에 다녀온 슈퍼맨(브랜던 루스 분)은 5년 만에 지구로 돌아오지만 사랑했던 로이스(케이트 보스워스 분)가 다른 남자와 결혼해 아들을 낳고 살고 있는 모습에 실망합니다.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된 렉스(케빈 스페이시 분)는 크립톤의 과학 기술을 이용해 거대......more

Tracked from BAD TASTE! at 2006/07/02 17:36

제목 : 슈퍼맨 리턴즈
http://zambony.egloos.com/tb/1359809 (사진출처 nkino.com) 막 보고 왔습니다. 거의 맨 앞자리에서 봤더니 아직도 고개가 알알하네요. 그러고보면, 저는 슈퍼맨 시리즈를 모두 보았습니다. 설이던가, 추석이던가, 하여튼 그 많은 명절 중 한 때 였을거에요. 퍽 설레는 마음으로 보았었다는 고백을 하고 싶네요. 뒤에 빨간 보자기를 매고 가구 위에서 뛰어내리는 놀이 한번 안해본 아이가 어디......more

Tracked from 수면 밖의 풍경 at 2006/07/02 18:43

제목 : 수퍼맨의 스토킹
특공의 말을 빌려 적자면, 수퍼맨 팬이었던 브라이언 싱어에게 수퍼맨은 절대 선이다. 렉스 루더가 수정과 크립토나이트로 만든 섬에서 똘마니들에게 그렇게 쥐어 터지고 옆구리를 크립토나이트에 찔려도 그들에게 복수의 킥조차 날리지 않는다. 그가 한 것은 단지 문제의 그 섬을 우주로 던져버리는 일이었다. 문제의 똘마니들은 떨어지는 돌기둥에 깔려 자연스럽게 죽어버릴 뿐이었고 렉스 루더는 자기가 몰던 헬기가 불시착한 코딱지만한 섬에 갖혀서 오도가......more

Tracked from 샐리의 오두막 at 2006/07/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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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존다리안의 지하세계. at 2006/07/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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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lackthone's.. at 2006/07/03 18:30

제목 : <수퍼맨 리턴즈 Superman Returns> (..
슈퍼맨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였는지를 잊고 있었어요. 그동안 세상의 온갖 고민은 다 짊어진 듯한, 잔뜩 인상쓰는 슈퍼히어로 영화만 보아 오다가(물론 그런 슈퍼히어로들도 좋습니다 ㅎㅎ) '뜻한 대로 이루어지는' 슈퍼맨을 보니 뭔가 막힌 체증이 풀린 기분입니다. "이거이 슈퍼히어로지!" 본래 슈퍼맨에 대한 애정이 그리 없었는데(리처드 도너 감독의 78년작도 그다지... 그래도 78년 오프닝을 업데이트한 본작의 오프닝 ......more

Tracked from 아직은....... at 2006/07/03 20:50

제목 : 슈퍼맨리턴즈 - 너무 강해서 재미있기가 어려운거다...
< 스포일러가 있으니 슈퍼맨리턴즈를 관람하실분은 돌아가세요.. > 일찍이 엑스맨3에 크게 실망했었고 , 나름대로 기대했던 슈퍼맨리턴즈도 실망감이 들기는 마찬가지이다.. 최초의 실사 IMAX 3D영화라고 해서 용산 CGV IMAX에 가서 거금을 주고 관람했는데.. 입체효과야 멋지긴 하지만..중간에 입체안경을 썼다 벗었다해야해서 오히려 몰입감이 떨어지고, 또 안경을 쓰고있을땐 눈이 상당히 피곤해지는걸로 봐서.. IMAX 3D ..그다지.. 별로인것 같다.......more

Tracked from Welcome to g.. at 2006/07/03 20:56

제목 : 또 슈퍼맨&#8230;
아유..왜케 또 보고 싶니~ 영화를 또 보자니 자금 사정상 좀 자제해야하니 슈퍼맨 형님께 미안하지만 DivX 가 나올때를 기다려봐야겠다&#8230;;; (지금은 1편을 보려고 기다리는중..리턴즈의 오프......more

Tracked from 찍거나그리거나 at 2006/07/03 22:04

제목 : 슈퍼맨 리턴즈 사언절구
집나갔던 슈퍼맨이 돌아왔단 전갈듣고 전국최고 대형화면 시네마엠 찾아갔네익숙하다 메인테마 장중하게 흐르는데 변신안경 벗고나서 양복상의 제껴여니같은듯이 다르구나 톤다운된 커스튬에 상식무시 한계없는 절대액션 펼치는데액션에서 액션사이 길고길어 졸리울제 애들의자 넘어오고 뒤에연놈 의자차고어두컴컴 극장안에 급기야는 잡기놀이 졸릴세가 전혀없고 혈압높아 가는차에영화화면 집중해서 보는것은 불가하나 플롯갈등 간략하여 이해전혀 문제없네다섯살때 아빠......more

Tracked from 달밤에 산들바람 at 2006/07/03 22:22

제목 : [슈퍼맨 리턴즈]
"안경을 쓰세요!" 부스럭부스럭……. '설마 바로 시작하겠어? 광고하고 시작하겠지 뭐.'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늦게 들어간 극장은 매진이라 그런지 좌석에 사람들이 꽉 차있고, 좌석은 정반대편이라 무안해하며 조용히 서두르며 자리에 앉아 숨을 몰아쉬고 화면을 보니 막 나레이션이 끝난 상태. 그리고 영화를 보기 시작하는데…… 잠깐, 우주선이 불시착했는데 왜 아기가 아닌거야? 원래 지구에 도착했을 때 어린 아기였던 거 아니었어? 하면서 막 ......more

Tracked from Horror Paper.. at 2006/07/04 08:58

제목 : 슈퍼맨 리턴즈-아이맥스의 감동, 약했지만 괜찮았어.
최근 들어서 워낙 리메이크도 많아졌고 프리퀄도 많아졌지만, 올해는 같은 감독의 영화가 두 편이나 변형되어 나왔다. 리처드 도너가 감독한 오맨이 2006년 6월 6일날 개봉을 했고, 슈퍼맨은 지난 주에 공개됐다. 세월이 얼마나 흐른건지 슈퍼맨의 아버지 말론 브론도와 슈퍼맨인 크리스토퍼 리브는 안타깝게도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 흐른 세월만큼-영화속에서는 5년 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영화의 디테일이 정말 많이 변했다. 어느새 영화속에서는 슈퍼맨을 찍기 위해 카메라 휴대폰을 들이대니 말이다. 슈퍼맨의 로망의 여인 로이......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7/04 23:36

제목 : 오늘의 영웅적 잡동사니
★[슈퍼맨 리턴즈] 100자 (푸르미님 제공)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수퍼맨 리턴즈에 대한 오해(?)와 개인적인 해석 (플루토님 제공) 힘을 내라 리처드! 너에겐 삼촌이 있다! (......잠깐 정지!) ★슈퍼맨 - 올드 앤 뉴 (골리앗님 제공) 닮은 듯 하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두 사람. ★왜 슈퍼히어로물에 경도되는가? (렉스님 제공) 그것은 영원한 꿈의 숨바꼭질. ★변신 히어......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7/05 01:04

제목 : 치요파파 리턴즈
영화 '돌아온 켄트씨'에 대한 천기누설이 담겨 있습니다. 람감님의 감상 중에서 양육비 문제가 나오자 떠오른 망상: "아빠는 산타...아니 슈퍼맨이란다" "우와아" "마하 3으로 하늘을 난단다" "우와아아아" "돈은 나라...아니 리처드가 대준단다" "우와아아아아아아" ......아즈망가를 모르는 사람에겐 별로 감흥이 없겠지만 뭐 어쨌든;;;;;;...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7/05 01:32

제목 : 루더 (presented by 스티븐 스필버그)
들어가시기 전에 잠깐만! 영화 '돌아온 켄트씨'에 관한 천기누설이 들어있습니다. 동사서독님의 감상 중에서 슈퍼맨-로이스 레인을 피터팬-웬디 달링에 대입시킨 대목을 보고 문득 스티븐 스필버그의 가족영화 <후크> 생각이 났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만약 로이스의 아이가 아들이 아닌 딸이었다고 가정하고 <후크>와 짬뽕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리하여 태어난 망상: 클락 켄트는 아내 제이미와 아이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7/05 02:24

제목 :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대초인총공격~
읽기 전에 잠시만! 이것도 영화 '돌아온 켄트씨'에 관한 겁니다만 천기누설은 없습니다. 최근의 할리우드 히어로영화를 섬나라 특촬에 비유하자면 중반부까지는 꽤 파워풀하게 나가다가 마지막에 가서 망가진 <엑스맨> 시리즈는 <가면라이더 파이즈>겠고, 설정 다 뒤집어엎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배트맨 비긴즈>는 카네코 감독의 평성 가메라 시리즈일 것이며, 옛날 작품을 배경에 깔아두고 현재 시점에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슈퍼맨 리턴즈>는 ......more

Tracked from A FILM ODYSSEY at 2006/07/05 04:50

제목 : ‘수퍼맨 리턴즈’ 신의 아들, 로맨스를 꿈꾸는가
※ 스포일러 암시 有 수퍼맨이 돌아왔다. 남성임을 확연히 드러내주는 겉팬티를 다시 착용하고서. 물론, 겉팬티 복장이나 당황스러울 정도의 수퍼 파워, 동일 인물임이 정말 분명한데도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주변인들, 중요한 순간에 여전히 바보 짓하는 악당들 등은 어디까지나 그가 '수퍼맨'이라는 점과 만화적 상상력의 적극적 활용이라는 면에서 충분히 즐거운 대목이다. 존 윌리엄스의 웅장한 테마(여전히 스타워즈의 그것과 엉켜버리곤 하......more

Tracked from Bellona의 횡설수설 at 2006/07/05 23:50

제목 : 수퍼맨 리턴즈 감상. (내용누설 있음)
어제 아침에 수퍼맨 리턴즈(Superman Returns)를 아내와 함께 관람했습니다. 1. 수퍼맨 이 영화는 슈퍼맨1(1978년)과 슈퍼맨2(1980년)의 스토리를 바로 계승하고 있어, 원작 만화도 아니고, 1940년대나 1950년대의 슈퍼맨 영화도 아닌, 오직 크리스토퍼 리브가 주연한 슈퍼맨1, 슈퍼맨2를 철저하게 오마쥬한 정식 후속작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역시 개인적으로도 슈퍼맨 영화중 가장 좋았던 것은......more

Tracked from public neosi.. at 2006/07/06 22:11

제목 : Superman Returns
<!---->X-MEN 3에 비해 그다지 끌리지 않았던, 간만의 맨시리즈였지만 그래도 이런 건 봐줘야 한다는 생각에 봤습니다. 영화표에 기재된 시간보다 5분가량 늦게 도착한 것 같았는데 그래도 시작부분을 놓치진 않았네요. (코엑스에서는 지하철출구에서 극장까지 거리가 너무 멀죠...) 아마도 앞에 광고까지 보라고 시간을 감안해서 그렇게 적어둔 걸까요. 어쨋거나 영화시작의 그 수퍼맨 타이틀 음악은 다시금 수퍼맨의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데 충......more

Tracked from co2N::Never .. at 2006/07/07 17:11

제목 : Superman Returns :: 슈퍼맨 리턴즈
뭐 사실 개봉일은 벌써 저만큼 지나갔고, 자주가는 블로그마다 슈퍼맨에 관한 포스팅은 있었으나, 나는 단 한가지도 읽지 않았다. 물론 트레일러영상마저도 안봤다. 단지 나는 슈퍼맨을 보러 갈 맹목적인 목적도 없었으며 왠지 모를 위화감에 안보려 했으니. - 그것은 단지 남자가 겉팬티와 쫄쫄이를 입고 돌아다닌다는 남사시런;[교육에 의한] 꼴보기 싫었음이리라. 아무튼 휴가들도 우글우글나오고 와아~하면서 여차저차 어쩌다가 보게 되었는데. 오오오. 이거 정말.....more

Tracked from sharin, a Lo.. at 2006/07/07 18:44

제목 : 슈퍼맨 리턴즈(Superman Returns, 20..
수퍼맨 리턴즈 브랜든 라우스, 케이트 보스워스, 케빈 스페이시, 파커 포시, 제임스 마스든 / 브라이언 싱어 나의 점수 : ★★★ 실은, 저저번 주인가.. 봐놓고는 리뷰를 올리지 않았다. 그저 손이 안갔기 때문이랄까.. [ 어제 캐러비안의 해적도 리뷰가 왠지 손에 가지 않는군.. ] 왠지 모를 약간의 흥분상태가 지속되지 않는 거 보니, 별점이 세개밖에 안되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슈퍼맨 리턴즈.. 스토리가 딱히 변한거는 없다.......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7/09 20:51

제목 : 김사장과 슈퍼맨 Part 2
김사장과 수퍼맨.에서 트랙백. 0. 신대륙에 함유된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허약해진 슈퍼맨을 둘러싸는 렉스 부하들! 슈퍼맨: "아......안돼!" 부하들: "돼!" 1. 크립토나이트를 슈퍼맨의 옆구리에 박아넣는 렉스 루더! 렉스: "경험이 한참 부족해! 전국구급 악당에게 크립토나이트는 기본이지." ......more

Tracked from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at 2006/07/10 18:23

제목 : 돌아오기는 했지만 - Superman returns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오기는 했지만, 내가 알던(내가 잘 몰랐을 수도 있음을 인정한다) 슈퍼맨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자신의 고향을 찾아 여행하는 동안 그는 슈퍼히어로가 아니라, 신이 되기로 작정한 모양이다. 시간을 뒤로 돌리던 시리즈의 첫 편에서부터 다른 어떤 히어로와도 비교할 수 없는 초월적 능력을 가지고 있음은 알고 있었지만, 우주에 올라가 전세계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만의 주관을 가지고 소시......more

Tracked from 만고에 쓸데없는 것 at 2006/07/11 20:00

제목 : 「수퍼맨 리턴즈」예수 이야기의 반복인가?
슈퍼맨 리턴즈의 감독이 엑스맨 1, 2를 만들었던 사람이라 엑스맨처럼 좀 세련된 수퍼맨을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수 십년 전 패션을 고수해서 조금 실망했지만 영화는 볼만하더군요. 자세한 감상은 아래 접어놓고 영화내내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렉스 루터였는데 스몰빌에 나오는 그 살벌하고 딱딱한 렉스가 아니라 원래의 수퍼맨 영화에서 보다 희화된 렉스는 정말 사악하고 유쾌한 악당의 매력이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M_감상은 이렇습니다. (미리니름 포함......more

Tracked from [주머니속의 송곳: 블.. at 2006/07/12 09:37

제목 : 수퍼맨 리턴즈
제목 그대로 이 영화의 의의는 그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다. 그동안 재해석 또는 재등장한 베트맨, 스파이더맨 등등이 있었다면 조금은 더 무거운 비중으로 그리고 더 강한 추억으로 다가오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수퍼맨이다. 그래서 위의 다른 맨들과는 달리 수퍼맨 속편의 느낌은 스타워즈의 새시리즈의 출현과 비슷한 감동이다. 간밤에 막걸리 먹고 뻗어 자는 바람에 아르헨티나의 8강전마저 놓치고 일찍 일어나서 곤히 잠자는 아내를 막무가내로 깨워 동네에 있는 극장에.....more

Tracked from Flying Teapot at 2006/07/12 15:18

제목 : 집요하게 이것저것 찾아보기.
그, 배우가 어리버리하고 수줍은 건지 원래 의도한 캐릭터가 저런 건지가 잘 파악 안 되는 이상한 연기가 매우 마음에 걸려서(라는 핑계하에) 여기저기 인터뷰 동영상을 찾고, 콜드 케이스, 윌앤 그레이스, 길모어걸스를 나온 화만 받아서 보고 슈퍼맨 고전판 1,2를 다 봤다. 그리고 올해내로 나온다는 Denial과 Kyrla 였나도 트레일러를 찾아서 뭔 캐릭터인지 확인해보았다. 요컨대 내가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세가지였다. 그, 배우가 어리버리하고 수줍은 건.....more

Tracked from 푸르미 세상 at 2006/07/14 01:03

제목 : [슈퍼맨 리턴즈] 영웅의 자리찾기 원정기
영화가 시작되면 우주 한폭판에서 관객의 심장을 두드리는 존 윌리엄스의 테마 음악이 흐른다. 행성사이를 가로지르는 카메라는 영화를 만들어낸 이들의 크레딧을 하나씩 밀어내고 마침내 유일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지구에 포커스를 맞춘다. 슈퍼맨 1편의 오프닝을 그대로 옮겨놓은 [슈퍼맨 리턴즈]는 리차드 도너 감독의 슈퍼맨1, 2편에 대한 오마주를 이렇게 표현한다. [슈퍼맨 리턴즈]의 설정이 2편의 5년 뒤인 것이나 ‘크리스토퍼 리브에게 이 ......more

Tracked from 죄다 잡동사니들 at 2006/07/14 17:16

제목 : '수퍼맨 리턴즈'를 보다!
* 그놈의 이통사 멤버십 할인이 6월로 끝난다 하여서, 평일에 좀 무리해서 보았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그 카드를 잃어버리게 되어서 무리해서 본 의미가 없게 되었다.*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엑스맨3보단 나았긴 한데, 그래도 좀 아쉽다. 제일 아쉬운 것이 악당으로 나온 렉스 루터가 너무 존재감이 없어 보였다는 것이다. 그냥 수퍼맨의 러브 스토리 (또는 고뇌감?)만 보여주기 뭐하니 그냥 들러리로 나온 듯한 느낌이다. 후속편......more

Tracked from 별의 노래 at 2006/07/15 23:27

제목 : 수퍼맨 리턴즈, 날림 감상
지난번에 못 보고 그냥 온 수퍼맨 리턴즈를 드디어 봤다. 극장에서 실사 영화 보기는 오랜만인 듯. 애니메이션은 주로 구석에 처박힌 조그만 상영관에서 틀어주던데, 이번엔 커다란 스크린으로 볼 수 있었다. 그래봤자 객석은 여전히 썰렁~했지만. 남들에 비해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이렇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아쉬운 작품을 본 게 언제였나 싶다......more

Tracked from EST's nEST at 2006/07/15 23:44

제목 : 슈퍼맨 리턴즈(2차:IMAX 3D)-2006.7.1..
용산CGV의 아이맥스 3D 상영관에서, 두번째로 <슈퍼맨 리턴즈>를 만났다. 북미쪽 흥행성적도 아주 출중하진 않은 듯 하고(물론 제작비 대비로 따졌을때의 이야기지만) 주변에서도 썩 재미있다는 이야기들은 못 듣고 있긴 하지만, 두번째 봐도 좋아 죽겠으니 확실히 영화든 애니메이션이든 자기 보기 나름인가보다.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도 기세를 올리고 있고 뭔 재주를 부렸는지 개봉관을 500개나 확보했다는 <한반도>도 있는데다 올 여름의 ......more

Tracked from 하이드 at 2006/07/18 11:14

제목 : 수퍼맨 리턴즈, 21C로 돌아온 20C의 그 남자
1. 혼자 혼자 남겨진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여러 감정을 선사한다. 누군가는 마주볼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하고, 누군가는 내민 손을 잡아줄 이 없음으로 해서 두려워한다. 또 다른 누군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홀로 남겨진 듯 동떨어져 단절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혼자'가 선사한 그 부산물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은 무진 애를 쓰게 마련이다. 연인을 찾아, 신을 찾아, 동료를 찾아 그들은 알 수 없는 세상 속을 하릴 없이 떠돈다......more

Tracked from 라비의 Always H.. at 2006/07/20 00:21

제목 : 수퍼맨 리턴즈.
슈퍼맨 리턴즈 ~돌아온 켄트씨의 파란만장 분투기~ ...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7/23 20:13

제목 : 오늘의 영웅적 잡동사니 Season2
★The Superman Show (愚公님 제공) 결말은 클락이 스튜디오 문을 박차고 "Truth, Justice, and American Way!"라고 외치며 도주하는 걸로 (퍽) ★수퍼맨 2탄 (PPANG님 제공) ......전부 다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OTL ★망상캐스팅 : 돌아온 햄릿 (rumic71님 제공) 오필리아는 '왕자가 필요없는 이유'란 시문을 써서 문학계의 격찬을 (그런거 없으!) ★DJ.DOC이 ......more

Tracked from Legna - Adre.. at 2006/08/02 13:16

제목 : [뒷북?] 슈퍼맨 리턴즈
-어김없이 스포일러는 존재하지 않음. 사실 이 영화 보기 전에... 중요한 부분은 대체로 다 알아버렸습니다. 스포일러에 당한 것이죠. 평가에 따르면 뭐 지루하네 어쩌네하는 안좋은 말들이 들려와서 살짝 걱정도 했습니다. 뭐, 한번 제대로 파해쳐서 영화를 완전 비평해볼까도 했는데... 처음부터 이성이 무너져버렸습니다. 왜냐면... 빰빠바~ 하면서 시작된 영원불멸의 명곡, 슈퍼맨의 테마곡이......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8/09 19:55

제목 : 오늘의 영웅적 잡동사니 Season 3
→백넘버 : 시즌 1 / 시즌 2 ★슈퍼맨 속의 과학 (루나님 제공) 소프트 출시가 안되는 게 아쉬울 따름... T_T ★슈퍼맨 리턴즈가 이렇게 만들어졌다면? (plluto님 제보) 별별 황당한 아이디어가 다 나왔었다는.;;; ★지리한 교육 중 한줄기 빛이라면 (PPANG님 제공) 새로운 용도(?)를 개발하셨군요. =) ★한국에서 헐리우드 같은 히어로 영화가 나올 수 없는 이유 (잡부님 제공) '한국에 아인슈타......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8/09 20:49

제목 : 잠본이 크로스 월드! - 샘 헌팅튼 편
악한 렉스 루더의 음모에 말려들어 집단 린치를 당하는 돌아온 영웅 홍길동...이 아니라 슈퍼맨! 크립토나이트의 위력 앞에 천하의 슈퍼맨도 무력하기만 한데... 바로 그때 외마디소리와 함께 등장하여 악당들을 때려눕히는 의문의 그림자! "지미? ....... 지미 올슨?" (C) Walt Disney Pictures "올슨이 누구야? 나 미미시쿠라고 해. 아저씨 우리 아빠 못 봤어?" 엉망으로 널부러진 악당들과 벙찐 슈퍼맨을......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8/13 12:22

제목 : 토니와 함께 달려라 슈퍼맨!
서울에서는 찾을 수가 없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사택 근처에서 발견하여 한상자 GET. 뒷면에는 하늘을 나는 브랜든군의 늠름한 모습과 선물에 대한 설명 약간. (제가 산 박스에는 시그널 빔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림을 보아하니 슈퍼맨 관련 포장은 3가지 더 있는 모양. 옆면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브랜든군. 그 위쪽에는 '균형잡힌 식단으로 슈퍼맨처럼 몸짱되자'(...)라는 문구가!;;;;;; 하여튼 실시간으로 이런 걸 접하다니 참......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11/24 12:52

제목 : 나도 저런 직장에 다니고 싶다!
근엄자님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켄트씨를 위한...'을 보고 떠오른 장면: He had some calls to make. 그는 몇 군데 전화를 걸 곳이 있었다. He had decided how to deal with the mass of contradictions his return journey precipitated, which was that he would simply brazen it out. 돌연한 여행의 귀환에......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11/25 01:43

제목 : 슈퍼맨 리턴즈의 중요 일자들
1700년도 말 : 데일리 플래닛 창간 1871년 : 켄트 가문이 스몰빌 외곽의 농장을 구입 1874년 : 메트로폴리스 자연사박물관 설립 1932년 : 현재의 데일리 플래닛 사옥 완공 1941년 12월 7일 : 데일리 플래닛, 진주만 폭격을 보도 1969년 7월 12일 : 데일리 플래닛, 인류 달착륙 보도 1978년 : 아디스아바바에 녹색 광물질을 함유한 운석 낙하 1982년 4월 5일 : 스티븐 밴더워스, 포춘지 선정 5백대 ......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11/26 00:40

제목 : 히어로에게도 신발은 필요하다!
흥미로운 이벤트입니다만 저는 그냥 넘길 듯 하군요. (수록된 삭제장면 중에 '크립톤으로의 귀환'이 전혀 실려있지 않아서 DVD 구매의욕 다운) 관심 있으신 분은 새 신발도 골라볼 겸 한번 가보심이 어떨지. =) ★촬영지: 강남역★...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7/07/15 22:15

제목 : 하늘을 보라! 새다! 비행기다! 아니 저것은...
...브랜든포즈 따라하는 백년묵은 너구리다! OTL (켄트씨인줄 알고 낚이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촬영지: 방배동★...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드디어 방영 .. at 2007/08/31 23:12

... 'THE SUPERMAN'이 나오는거 아닐까... (전에도 배트맨 애니에 이어 슈퍼맨 애니를 내준 워너이니 뭐 개꿈은 아닐지도) ps1. 실사의 세계에서 브랜든군과 베일씨가 만나는 건 아무래도 좀 어렵겠지만 비긴즈와 비슷한 컨셉으로 시작한 이 시리즈에서 브랜든군 못지않게 싱싱한 켄트씨가 저렇게 짜자잔 나와주시니 어느정도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케빈 스미스,.. at 2007/10/11 01:18

... 이런 방면에 관심이 많은 건 알았지만 난데없이 등장하셔서 저런 심드렁한 대사나 내뱉고 퇴장이라니, 뭔가 요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좀더 알아봤더니... 리턴즈 이전의 취소된 슈퍼맨 영화기획 중에 케빈 스미스가 참가했던 부분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 스미스는 당시 슈퍼맨 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표하며 스스로 시놉시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켄트씨가 맺어.. at 2008/01/03 00:25

... 지난 달에 우리는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에 등장한 의 짜가 광고판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었다. 오늘은 디즈니 영화 의 한 장면을 살펴보기로 하자. 배경에 의 광고판이 보이는데 공교롭게도 그 앞에 서 있는 남자는 (에서 리처드 화이트를 연기했던) 제임스 마스덴 본인이다. 왜 저사람이 저런 우스꽝스런 옷을 입고 있는가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슈퍼맨 (19.. at 2008/04/23 23:40

...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영향을 미친 중요한 작품이기도 하다. 전자가 주로 설정이나 비주얼, 화면 연출 면에서의 영향이라고 한다면(특히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lt;슈퍼맨 리턴즈&gt;는 이 영화 및 속편인 &lt;슈퍼맨 2&gt;에 대한 각종 인용과 재반복으로 가득한 동인지스러움을 보여주어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묘한 향수에 젖게 만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미스 보스워스 at 2008/04/27 12:54

...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영웅도 때로는.. at 2008/05/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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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뭣이! '플래.. at 2008/06/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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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어느 양인의 제안 at 2008/12/06 12:08

... 물건너 어느 영화포탈에서 읽은 덧글들을 기억에 의존하여 재구성: > 리턴즈가 영 마땅치 않아서 워너가 슈퍼맨 시리즈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는데? > 뱃맨 비긴즈처럼 완전히 재출발하는게 아니라 도너판 슈퍼맨을 무리하게 이으려 했던게 문제 >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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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가능했던 지름이었으니... 각각 2시즌 이후는 엄청나게 절실한 이유가 없는 한 구입을 보류할 듯. (뭐 어떻든 이런식으로 관련구매를 촉진케 하는 걸 보면 역시 돌아온 켄트씨(...)의 힘은 대단하다... 영화 내용 자체는 2% 부족했어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확실히 성공했으니;;;;;;=_=) 그나저나 아무래도 제작기간 사이에 7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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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한 언급은 피하고 있으며 사실상 그 과거에 있었다는 009 일행의 활약상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009 일행의 행적과 일치하는지 어떤지도 분명치 않다. 말하자면 &lt;슈퍼맨 리턴즈>가 리처드 도너판 &lt;슈퍼맨> 2편과 느슨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속편 아닌 속편'이었던 것처럼 이 작품도 원작판 009의 '숨겨진 또 하나의 완결편'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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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맨 하면 이 영화에서 크리스토퍼 리브가 연기한 모습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는 징크스도 남아 있었다. -게다가 시리즈 부활의 신호탄이 될 예정이었던 2006년작 &lt;슈퍼맨 리턴즈>는 기대에 못미치는 성과를 보여주어서 흑역사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그래놓고 다시 엑스맨 시리즈로 도망간 브라이언 싱어를 나는 평생 용서할 수 읍따... ... more

Commented by 보드뷰라드 at 2006/07/01 04:00
아~ 너무 잘 읽었어요. ^_^ 트랙백 해 갑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6/07/01 04:04
아.. 어머니는 살아계십니다. 1편에서 보면 어머니에게 송금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어머님 머리색은 백발이 아니라 은발이라고 우기는 클락이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7/01 04:07
그랬군요. 1편을 다시 확인해 봐야겠네요.
Commented by 고독한별 at 2006/07/01 04:37
그때 옆에서 '빚이라도 졌어요?'라고 물어보던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게 누구였죠? 로이스였던가요?
Commented by EST_ at 2006/07/01 04:39
마지막 문단에 동감입니다.
전 엑스맨 3편을 꽤 재미있게 보면서 무엇이 빠졌는지 잘 못 느꼈는데, 슈퍼맨을 보고 나서야 그게 무엇인지 느꼈달까요.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6/07/01 04:45
ㅡㅡa 저 리뷰 보니 보기가 싫어지네요

안본게 다행입니다.

그냥 7월에 나올 영화들을 기다려야 겠군요
Commented by 낙서쟁이 at 2006/07/01 05:00
아항!몰랐던 부분 많이 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6/07/01 07:55
허점이 몇개 보이기는 하지만 역시 추억의 명화를 이정도로 재구성한 것에는 박수를 보낼만 합니다.
군데군데에 팬들을 위한 작은 유머도 준비되어 있고 말이지요.
Commented by ◆박군 at 2006/07/01 09:03
전 오프닝 보면서 팝콘 쏟을 뻔했습니다. 팬에게는 정말 캐감동 그 자체더군요.
Commented by Yuto at 2006/07/01 09:24
사이클롭스 팬으로서 옵틱 블래스트로 바위를 날려버리는 리처드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잊지 않겠다 X3...)
Commented by 샐리 at 2006/07/01 09:32
브라이언 싱어와 브랫 레트너의 재능 차이에 대한 칼럼이 지지난주 씨네21에 실렸었지요.
http://www.cine21.com/Magazine/mag_pub_view.php?mm=005003013&pageNo=1&mag_id=39566
...브랫 레트너 안됐어요 -_ㅜ
Commented by 피캣 at 2006/07/01 10:54
정말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고 갑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6/07/01 11:03
다른 거 다 제껴두고, 슈퍼맨의 올드팬이라면 필견이죠... 감동먹은 나머지 남편이랑 둘이서 진짜로 눈물을 줄줄... 브라이언 싱어 평생 쫓아갈래요!!! ㅠㅠ
Commented by DAIN at 2006/07/01 11:35
수퍼맨이 팬티 뒤집어 쓰고 질투단에 들어가는 걸 생각하고 있었지요.
Commented by Eiri at 2006/07/01 12:22
인간적인 면이 꽤 강조됐군.. 싶으면서 속으로 은연중에 스파이더맨이 많이 비교되더군요. 아무래도 "여자"란 부분을 놓고 삽질하는 것 때문인지..

우주 최강의 스토커, 그가 돌아왔다.
(별표 백만개 드리겠습니다.)
스토리는 정말 별거 없었지만 수퍼맨-이라는 작품의 팬으로, 그 영웅의 팬으로, 그리고 크리스토퍼 리브-의 팬으로선 만족스러웠습니다. 용산 CGV에서 아이맥스로 한번 더 볼까 생각중..

근데 요즘 영웅의 아가씨들은 왜 이리 안 이쁜지 모르겠네요.
거미맨도, 박쥐맨도, 가게맨도.. (먼 산)
Commented by 海月 at 2006/07/01 16:35
잘 읽고 갑니다.

저하고 비슷한 감정을 느끼신 것 같기도 하고...^^

링크 걸고 갑니다. 좋은 글이 많네요.
Commented by 다잉 at 2006/07/01 17:18
개익적으로 대박전개였던건 루터의 [세계 어딜가나 땅부자가 최고!!] 인 것 같습니다(웃음)

여담이지만 대머리 총각(...)은 왠지 모르게 오스틴 파워를 연상 시켜서 영화 내내 웃겼다?! 정도일까요(나만 그런가;;)

ps. 아 전국구 칼잡이 루터의 준비성은 철저 했지만 악당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겠죠;ㅁ; 주인공을 죽일 수는 없으니 뭐...(슈퍼맨을 그리 허술하게 보내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Commented by 아절드 at 2006/07/01 17:49
아아.. 정말..음 뭐랄까..엄청 신경쓰시며 보셨군요.
전 가서 보고있으면서 그런건 눈에 잘 안들어 오던데.. 대단하십니다.
Commented by 아절드 at 2006/07/01 17:56
그리고 다음주에 볼 캐릭터는 울버린에서 캡틴 잭 스페로로 변경을 해야겠군요..
Commented by 라큄 at 2006/07/01 18:26
슈퍼맨 극장판을 처음 본 저로써는 참 재밌게 봤었는데요.

극장에서 보는 것들은 저하고 평이 거의 대부분 반대네요.


제가 취향이 특이한건지 눈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6/07/02 00:50
DVD나오면 봐야겠군요(지금은 같이 볼 사람이..T.T). 옵틱블러스트라니...쿠쿠쿠..
Commented by 라디앙 at 2006/07/02 01:30
저도 엔딩크래딧이 끝나고 한장면쯤 나와주길 바랬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좀 아쉬웠습니다.
Commented by 라엘 at 2006/07/02 01:47
슈퍼맨을 바라보는 리처드의 눈빛이 참 뭐라 말할 수 없이 복잡했다. 에서 뒤집어졌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멋지십니다!
Commented by 라엘 at 2006/07/02 01:47
당신 사이클롭스잖아............. 우하하하하하하하. >ㅈ<b
Commented by 라엘 at 2006/07/02 01:50
사실 누나팬들이 수퍼맨을 보는 건, 그 찌질하고 소심한 스토킹과 안경쓴 모습 때문일 지도. 우후후. 액션? 약해도 좋아요. 수퍼맨~ 귀엽잖아요 >ㅈ<
Commented by 세샤 at 2006/07/02 04:12
필사의 옵틱 블래스트를 발동하여 장애물을 제거하고 무사히 이륙하는 리처드의 대활약.. 보고싶습니다. 푸하하;ㅁ;
Commented by PiSeA at 2006/07/02 09:29
스토커 돌아오다에 한표...큰 형님한테 걸리면 사각지대는 없는 겁니다..ㅡㅡ;
Commented by 곤도르의딸 at 2006/07/02 12:29
안녕하세요, 감상기 잘 읽었습니다. 조엘의 말이 클라크에게 일종의 감옥이자 아편이란 말씀이 왠지 옳타쿠나 싶었어요. 특히 수퍼맨이 조이스로 인해 감정적으로 흔들릴 때마다 우주로 날아가 할 일을 찾는 걸 보면서 일종의 도피가 아닐까 했는데 말입니다. ^^;
Commented by 소도 at 2006/07/02 13:09
와우와우!! 너무 감상글이 웃겨요, 공감도 되고...특히 그 리처드의 눈빛에서!! ㅎㅎ 재미있습니다
Commented by 라히오 at 2006/07/02 13:36
안녕하세요. 포스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웃으면서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병원 부분에선 절대적으로 동감입니다. 정말로 저 병원 땡잡았구나 싶어요. ;ㅂ;
리처드가 싸이클롭스였습니까?! 오오, 엑스맨도 봐버릴까나 하는 생각이...!
아무래도 슈퍼맨이 그 잘난 능력으로 이제 결혼한 여자를 계속 스토킹하며 찝적대는 게 정말 웃겼는데 원래 그런 캐릭터였군요. OTL 소심하고 찌질한 영웅님...
여기저기서 그런 재미있는 코드들을 많이 발견하셨다니, 역시 아는 사람 눈에는 그만큼 보인다는 걸까요. 전 미처 알차채지도 못한 것들이 너무 많군요. 삼성이라던가 베를린장벽붕괴라던가 스몰빌이라던가...
Commented by 능사 at 2006/07/02 16:22
트랙백과 덧글타고 왔습니다. 무려 "사이클롭스잖아!" 멋지네요. 흐흐흐. 글 잘 읽고 갑니다. ^^
Commented by 새침떼기 at 2006/07/02 16:45
저도 트랙백타고 왔습니다.
원래는 볼 계획인 영화지만 각종회고전과 영화제들 챙기는 것만으로도 벅찬지라 그냥 패스..
잠본이님 글로 대충 때우고 나중에 DVD로나 대충 해결하렵니다.:-D
Commented by 조제 at 2006/07/02 17:33
아아 몰랐던 부분들을 더 많이 알게되니 재미가 두 배~![으응?;;]
Commented by 이녘 at 2006/07/02 17:35
클라크씨의 스토킹은 정말 섬뜩하죠. 그런 사람에겐 접근금지명령도 소용 없겠어요. ㅋㅋ
Commented by AirCon at 2006/07/02 17:41
슈퍼맨은 혼자가 아니죠...

슈퍼걸이 있으니까요(-_-)
Commented by mile at 2006/07/02 19:41
아! 미사용 나레이션이었군요! 어쩐지 귀에 익은 목소리였다는.. ^^
Commented by 쫑아 at 2006/07/02 23:52
엄청난 트랙백이로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6/07/03 12:10
트랙백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6/07/03 13:22
초반에 너무 많이 나와서 뒤가 썰렁해 졌죠 ^^;
Commented by slip at 2006/07/03 15:25
영화보다 더 재밌는건 아닌지 ^^;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6/07/03 18:38
조만간 2화도 나오겠죠, 그때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눈love at 2006/07/03 19:17
허.....굉장합니다.
영화를 보여 이런걸 다 찾아낼수 있다니....(__)
예전에 킹콩도 이런저런 얘깃거릴 찾아내는 분이 있던데..

영화지식이 부럽네요 ^^;;

:)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6/07/03 20:11
앗^^ 개인 감상이라기 보다는 다른 글에 대한 이견으로 적어 놓은 것이었는데 트랙백이 걸렸군요^^;

영화를 보면서 정말 과거 슈퍼맨 1,2,3,4편이 기억나더군요. 특히 안경 쓴 브랜든 루스는 완전 크리스토퍼리브더라는..+_+

개인적인 감상은 따로 써야 할듯.
Commented by 이사유 at 2006/07/03 21:17
로이스의 폰도 삼성이었습니다. 저 두번 봤거든요. 모니터 확인할 생각은 못했는데 폰은 울릴때 저도 모르게 상표를 찾게 되더라구요.
Commented by yuseok at 2006/07/04 00:12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정말 재밌게 영화를 봤는데 사람들이 다 별로라고 해서 조금 울쩍했는데...심도있는 분석과 해설에 감탄했습니다.영화보면서 어렴풋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 명확하게 알게 되었고 새로운 내용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브랜든 루스..너무 잘생겼어요~!!
Commented by goyada at 2006/07/04 09:01
위의 유세옥님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랍니다. 도대체 누가 별로랍디까!!! 버럭버럭~! 그리고..브랜든 루스 정말 잘 생겼죠. ㅎㅎ 제 남친보다 무려 15쩜3배 더 잘생긴 듯 합니다. *-_-*
Commented by 가을하늘™ at 2006/07/04 09:14
글 읽는동안 영화를 다시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Commented by 윌리 at 2006/07/04 22:35
잘 읽었습니다. 해설 잘 하셨네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있을 줄이야 ^_^
Commented by clubcure at 2006/07/04 22:58
이런 매니아적 잔재미가 있었군요. 전 객관적이지 않은 주관적 유아기 기억에 의존하는 터라...ㅎㅎ
Commented by jjay at 2006/07/05 11:12
아이맥스때문에 실패한 슈퍼맨 다시 안 봐도 되겠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호빵 at 2006/07/05 11:17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아무래도 드라마적인 요소가 너무 강하고 스토커적인 면모를 뽐내는 슈퍼맨에는 적응할 수가 없더군요.
맘에 들었던 장면은 오프닝 크레딧밖에 없었던 듯 합니다.
오늘 인크레더불 DVD 주문했습니다.
영웅 이야기라면 이 정도는 돼야죠!
Commented by 콜린 at 2006/07/05 16:49
그래서 아들이 예뻤다는 것에 동감 ^^
Commented by 오그마 at 2006/07/05 17:57
여전히 달변이시네요 ;;
저 기억하시는지 ㅎㅎㅎ;;
안 그래도 오늘 질투가면형 만나면서 형 얘기 했었는데 ;
링크해갑니다요 +_+
Commented by JOSH at 2006/07/06 13:47
아.. 징한 트랙백.. 역시 메이져 블로그에, 메이져 영웅....
Commented by 샬랄라여왕 at 2006/07/06 15:45
트랙백 타고 날아왔습니다.
굉장한 눈썰미시로군요... 왠지 영화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Commented by 우르하 at 2006/07/06 23:49
저 역시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수퍼맨의 세세한 부분을 모르고 보았기 때문에 재밌을 법한 내용을 전 다 잊고 보았던거 같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초반에의 바텐더와 노파의 배우는 정말 놀랄만했습니다. 그런 배우들이었다니^^;;
Commented by co2N at 2006/07/07 17:14
같이 본 친구가 들었다는데;
도시들 화면 나오면서 돌아온 영웅의 활약상을 설명할때...
고담..이란 단어를 들었다더군요.;
거긴 배트맨 영역이잖아...orz
Commented by 저공비행사 at 2006/07/07 18:44
음, 처음 들렸습니다만, 아주 굉장하군요[어지러울정도입니다..]
음, 잘 읽었습니다. 모든걸 코믹적으로 볼수도 있겠군요!
트랙백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워니홍 at 2006/07/11 12:46
잘읽었씁니다^^
사실 몰래 와서 다 읽고 갔는데 저희집에 트랙백 해가셔서 '들켰나!' 했답니다^^;;
어딜가나 보이시니 대단하십니다.
Commented by 냥이소년 at 2006/07/11 22:19
음...저기...
슈퍼맨 1편을 최근에 다시 봤는데, 비행기 사고 직후 슈퍼맨 대사가, 로이스레인의 헬기사고 이후 대사랑 비슷하더군요.

비행에 겁을 먹지 말길..사실은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입니다..라는..내용의^^...
Commented by dakdoo at 2006/07/11 22:39
그나저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많은 것을 보시는군요...전 영화 보고나서 떠오르는 것이라고는 "이것들 유령이군" 뿐이었습니다..OTL
Commented by 리타 at 2006/07/12 12:34
어라 모든 이글루를 다 돌아다니신 건가요 ;ㅂ;/
Commented by 데스테 at 2006/07/12 12:40
남몰래 흔적없이 자주 들르던 곳에서 부터 트랙백걸린 것 보고 히끅 놀랬습니다.=0=;
거의 대부분의 이글루는 휩쓸고 지나가신듯..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진씨 at 2006/07/14 00:53
안녕하세요~
트랙백이 걸린것을 이제서야 발견하고 찾아왔습니다~
오오..슈퍼맨 트랙백의 보고인곳이로군요.^^ ㅎㅎㅎ
제가 모르던 몇몇 얘기 잘 얻어갑니다~^^
Commented by sesism at 2006/07/14 10:01
트랙백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안그러려고 안그러려고 해도 '결론은 역시 부동산이야'라는 생각을;;; 아 이 타락한 한국적 생각
Commented by Neo군 at 2006/07/17 13:42
트랙백 잘보고 갑니다아

그나저나 원작을 보면 크립토나이트의 방사능으로 인해 암에 걸린 렉터의 일이 나오는데.....만약 이 일이 성공했다면....
Commented by Lesion at 2006/07/17 15:23
어이쿠 트랙백 하셨더군요.

그 비행기 씬 광고가 많았나 봅니다. 전 영화보기 전 광고를 안보는 주의라서 전혀 예상치 못하고 갔다가 그야말로 뒤통수 맞았습니다.

그런 고예산 영화였는지 생각지도 못했었거든요.

그리고 건진 거 또 하나 CG 미남.

크리스토퍼 리브 뺨치는 오똑한 코, 송승헌 따위 비교도 안돼는 짙은 눈썹, 크고 아름다운 푸른 눈 ㅠ.ㅠ. 키 192cm 에 몸무게 103kg 의 완벽한 몸매.

더불어 양키의 상징인 이중턱까지, 그야말로 CG 미남이라는 칭호를 받을 만 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민찬 at 2006/07/17 19:08
트랙백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이네요
낚였다라는 생각보다는 저 남자가 참으로 CG같구나 라는 생각이 더 강해서 그만 하하 어떻게 보면 중요한 것들을 놓친것 같기도 해요^^;;
그 중요한 점들을 다시금 일깨워 주신 것 같아서
영화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Commented by 하트여왕 at 2006/07/18 10:26
트랙백 보고 갑니다~

아..댓글 너무 재미있군요..ㅜ.ㅜ
리처드와 클라크의 커플링...음....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이 참,
기쁜건지 슬픈건지.

어쨌건 브랜든 라우스 너무 잘생겼다죠
Commented by 지킬 at 2006/07/18 11:18
<엑스맨3>에서 사이클롭스가 일찍 퇴장한 것은 엑스맨 시리즈를 접은 브라이언 싱어를 따라 <수퍼맨 리턴즈>에도 출연한 괘씸죄 때문이 아닐까... 라는 괜한 의심이 들었다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7/18 12:55
괘씸죄보다는 아무래도 스케줄 조정 문제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슈퍼맨 쪽에서 의외로 비중있게 나오더군요.
Commented by quve at 2006/07/19 13:50
http://ruliweb.dreamwiz.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hb_news&page=3&num=3762&find=&ftext=&left=&time=

슈퍼맨 리턴즈가 나오기까지 이런 일들도 있었군요. 흐흐~
Commented by 싱아 at 2006/07/19 16:18
트랙백 따라 왔습니다. 확실히 감독이 멜로라인에도 중점을 둔 것 같긴 하지만, 제가 볼때는 오히려 그마저도 '구세주슈퍼맨수난사'의 한축을 형성하며 이를 강화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잠본님의 풍부하고 깊은 기호와 식견엔 정말 감탄감탄. 처음에 이곳에 빠져든게 트랜스포머 시리즈 때문이었는데, 이제는 피규어에서 특촬물, 히어로물까지 정말 많이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쵸코bar at 2006/07/20 00:58
으아, 트랙백을 이제야 봤네요 :)
좋은글 잘봤어요 ㅎ
상당히 많이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영웅 있었으면 하기도 해요 -_- 뭐든지 다해주는 슈퍼초능력자라-
탐나긴 하죠 ? ㅋ
Commented by 카시스 at 2006/07/20 13:23
트랙백 타고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슈퍼맨은 슈퍼맨이지요>ㅁ<
저도 다 나가버린 영화관 안에서 8분이나 버티며 마지막 까지 보았지만...(크흑)
영화의 소소한 재미들을 정리해 주셔서 다음에 볼 때는 찾아보는 재미가 있겠어요^^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친 것들이 많네요^^)
Commented by icarina at 2006/07/21 19:31
트랙백 타고 왔어요^^ 읽다보니 저랑 동감한 부분이..-_-; 저는 렉스가 크립토나이트로 총알을 만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돌칼이라니. =_=;; 좀 어이없었음..
Commented by Peridot at 2006/07/23 11:47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
사실 보는 동안 리처드가 사이클롭스인 줄 몰랐답니다;;
전혀 아무 생각 없이 보고있었는데...;

저도 영화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 까지 기다렸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더군요. 아쉽...
뭔가를 기대했던 것도 사실인데요 ^_^;
Commented by Hong at 2006/07/27 00:04
영화보기 전에 보고 갈것을..ㅠㅠ
기억이 안나요..아흑ㅋ
Commented by 속임수 at 2006/07/27 22:58
엄청난 관찰력이십니다-_-;
나는 왜 이런거 하나도 눈치 못챘지?
Commented by 머미 at 2006/08/06 02:30
유명 블로거 잠본이님이 허름한 집에 들러주셔서 영광입니다.

흥미로운 리뷰는 잘 읽었습니다만, 트랙백(여기서 제 블로그로 연결되지는 않는군요.ㅠㅠ)을 거셨길래 저는 혹시나 제 의문에 대한 답이 나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약간 실망입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8/06 09:40
원하는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실은 저도 궁금합니다. OTL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7/01/14 09:06
오랜만에 나온 슈퍼맨 이야기가 예전 3편과 잘 이어졌습니다.. 새 배우들로 시리즈가 몇편 더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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