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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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피노코의 러브송
<<너는 내 남자니까>>

작사 및 작곡: 싸이
개사 및 노래: 테제님

나를 딸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내게 남자야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된다고
까분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내게 남자야

선생님이 누굴 만났든지 누굴 만나 뭘하든지
난 그냥 기다릴뿐
선생님은 내 남자니까 너는 내 남자니까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여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줄께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요
놀라지 말아요
알고보면 여린 남자라니까

어딜 갔다 왔는지 수술을 망친건지
슬퍼 보이네요 선생님답지 않네요
무슨 일 있냐고 키리코 만났냐고
말해보라 했더니 머릴 쓰다듬네요
누가 선생님 울린다면
그 누가 됐건간에 난 절대 참지않아
선생님은 내 남자니까 너는 내 남자니까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슬픔 잊혀지도록 꽉 안아 줄께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내품에 안겨요
알고보면 여린 남자라니까

좋아하니까 이러는 거겠지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요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선생님은 내 남자니까 너는 내 남자니까
네게 미쳤으니까

미안해 하지마 난 행복하니까
널 바라만봐도 난 눈물이 흘러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요
곁에만 있어요
결국엔 넌 내 남자라니까

2차 BJ-TO 정모의 최대 히트곡. (그것도 즉석에서 탄생한!)
밤낮없이 밖으로 싸돌아다니는 흑남씨를 기다리는 피녹호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후기는 사진을 다른 기기에서 옮겨와야 하므로 좀 나중에...;;;;;;

여자의 마음
아기돼지 삼형제와 늑대피노코
피노코의 테크닉
사정이 있어서. 저기, 사실은 19세입니다. 아니, 그게 아니고
by 잠본이 | 2006/06/18 01:06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3)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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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피노코의 러브송 아이고...more

Commented by PureSnow at 2006/06/18 01:23
아니.. 건전가요입니까?(...)
Commented by 아돌군 at 2006/06/18 01:25
피노코에게 블랙잭이 안기는 장면이 절대로 상상이 안됩니다.
Commented by 키비 at 2006/06/18 01:31
이거 완전 굿이죠<-................
Commented by 백호우 at 2006/06/18 01:49
엌 ㅠㅠ 이..이런 명곡을!! 피노코의 심정을 120% 표현하는 노래가되었군요 ㅠㅠ 바..밤낮없이 싸돌아다니는 흑남씨 라는 말씀에 저는 또 데구르르<<-
Commented by 타이치 at 2006/06/18 01:55
"네게 미쳤으니까" 이런 대사를 하는 피노코를 생각하니
왠지 등골이 오싹하네요. (덜덜덜)
Commented by 실버 at 2006/06/18 02:14
아 최곤데요..덜덜덜
Commented by 이류힌 at 2006/06/18 02:25
음. 원곡을 뒤집었군요.
Commented by 하얀까망 at 2006/06/18 03:38
"알고보면 [여린] 남자라니까~" 암요 그렇고 말고요..ㅠㅠ 정말 명곡...
Commented by 사노 at 2006/06/18 11:12
아이고오오오오~~~~~~~~~T_T

다음번 정모 땐 꼭 모두 다함께 합창하는 겁니다!
Commented by 케로로 중사[대역] at 2006/06/18 13:02
피노코 안습...
Commented by sesilia at 2006/06/18 13:50
완전 명곡이었어요..ㅠㅠ
Commented by Attica at 2006/06/18 14:39
저는 '말해보라 했더니 머릴 쓰다듬네요' 저 가사가 원곡에 있다는 점에서 폭사. 완전 딱이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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