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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로스 파산과 그 이후
★비블로스 : 부채총액 20억엔으로 도산. 오타쿠 검정시험으로 화제를 모아
<오타쿠 검정시험>을 실시하여 화제를 모았던 출판사 비블로스(도쿄도 신주쿠구 소재, 사장 야마모토 히로아키[山本裕昭])가 2006년 4월 5일, 도쿄지방재판소에 자기파산 신청을 했다. 대리인에 의하면 부채총액은 약 20억엔.
이 회사는 2005년 7월에 그래프지 <매거진 엘픽스>에서 만화, 애니, 게임 등의 관련지식을 묻는 <오타쿠 검정시험>을 실시. 2005년 12월에는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의원을 표지모델로 기용한 새 잡지 <오타쿠 엘리트>를 창간하여, 제2회 검정시험의 문제를 부록으로 싣는 등의 행사를 실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 회사는 보이즈 러브(BL)라고 불리는 남성끼리의 연애를 그린 만화나 소설 등도 출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출판부문 단독으로는 흑자였으나 관련회사의 업적부진 때문에 자금회전이 악화되었다고 한다.
2006년에 들어와서는 작가 원고료나 종업원 급여 지급도 늦춰졌을뿐만 아니라, 3월 31일부로 야마모토 사장이 운영하는 관련 출판사도 자기파산을 이미 신청했다고 한다. (글: 와타나베 케이[渡辺圭])

-마이니치신문 2006년 4월 5일자 애니/만화면에서


★비블로스, 자기파산 신청
2006년 3월 31일에 자기파산 신청을 끝낸 자비출판관련회사 헤키텐샤[碧天舎]의 파탄[破綻 ; 회사의 영업정지]을 받아들여, 비블로스는 4월 5일, 도쿄지방재판소에 자기파산을 신청, 파산 수속 개시가 결정된 모양이다. 또한 헤키텐샤에 출자하고 있던 하이랜드도 마찬가지의 조치를 취했다.
파산 원인은 헤키텐샤의 적자경영이 비블로스의 발목을 잡았기 때문. 일부 정보에 따르면 사원에 대한 급료 지급도 늦춰지고 있다고 한다. 하이랜드는 헤키텐샤의 파산에 더하여, 다른 회사에 빌려준 대부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
부채액은 비블로스가 약 20억엔, 하이랜드가 약 2억 6천만엔, 헤키텐샤가 약 8억 6천만엔인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월 6일 오전 10시에 헤키텐샤, 13일 오전 10시에 비블로스, 오후 1시에 하이랜드가 채권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

-출판업계지 <신문화> 2006년 4월 5일자에서


★비블로스, 채권자설명회 개최
매각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회사명은 거론하지 않았으나, 야마모토 사장은 "어디까지나 사적인 의견입니다만"이라는 전제를 깐 뒤에 "(매각 상대가 결정되는 것은) 금주 혹은 내주 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게다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우선 콘텐츠를 담을 '그릇'이 될 회사를 새로 만들 필요가 있고, 7억~8억엔 정도의 비용이 들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자금력이 있는 회사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블로스의 파산 원인은 신규사업으로서 설립한 비블로포트와 자비출판 전문회사 헤키텐샤에 빌려준 약 8억원 상당의 대부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 야마모토 사장의 말에 따르면, 현재 남아있는 관련회사 비블로포트에 대해서도, 자금조달을 맡은 비블로스와 하이랜드가 파산한 상태이므로, "법적 조치가 부득이한 상황"이라고 한다.
신청대리인인 칸다 변호사가 제시한 3월 31일 현재의 '청산대차대조표'의 자산으로는, 중개[取次]회사의 외상매출금[売掛金] 5억5천7백만엔, 보증금 4천3백만엔 등이 있는데, 모두 현금화가 불가능한 상태로, 실제로는 현재 4천만엔 상당의 자산밖에 없다고 한다. 한편 부채총액은 20억 3천만엔으로, 2억 5천1백만엔의 채무초과 상태. 채권자에의 배당에 대해서 칸다 변호사는 "나는 뭐라고 말할 입장이 못된다"고만 밝히고 있어, 출판사업의 영업양도가 성사되느냐 마느냐에 배당의 실현 여부가 걸려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출판업계지 <신문화> 2006년 4월 13일자에서


★오타쿠 출판사 도산으로 '야오이' 인재 쟁탈전이 벌어진 사연
비블로스는 2006년 4월 5일, 도쿄지방재판소에 자기파산 신청을 하고, 수속 개시 결정을 통지받았다. 부채총액은 20억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사장이 경영하고 있던 자비출판회사 헤키텐샤가 지난달 말에 도산하여, 그 후폭풍을 맞았다. 업계에 종종 있는 유아독존형 사장으로, 네트웍 사업과 헤키텐샤에 비블로스가 벌어들인 이익을 투자했지만, 비용이 너무 높아져서 운용자금이 바닥났다"고 한다.
5일 아침, 비블로스 직원들은 느닷없이 사장에게 불려가서 전원 해고 통지를 받았다. 사원들에게는 작년 겨울 보너스는 물론, 올해 2월분부터의 급여도 지급되어 있지 않았다.
이 회사는 쇼와63[1988]년에 설립, 헤이세이3[1991]년에 만화잡지 <비보이>를 발간하여, '부녀자[腐女子]'로 불리는 여성 오타쿠들에게 부동의 인기를 얻게 되었다. 야오이 팬을 자처하는 어느 20대 여성에 따르면 "<비보이>는 미소년끼리 만화 속에서 서로 사랑하여 최후에는 맺어진다는 패턴의 '야오이', '보이즈러브' 분야를 개척한 공로자다. 이 잡지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만났는데, 그 뒤로 계속해서 내 마음속의 베스트로 자리잡고 있다. 비블로스에게 인정받은 작가는 다른 곳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야오이는 '야마나시[절정없음], 오치나시[결말없음], 이미나시[의미없음]'의 첫 글자를 딴 것. 이 여성은 계속해서 "도산 소식을 듣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가서 다른 출판사가 다시 찍어낼 가망이 없는 책들을 모조리 사들였다. <비보이>의 과격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 회사는 '야오이' 이외에도 오타쿠 시장을 개척하고 있었다. 작년 8월에 동인정보지의 부록으로 <전국 통일 오타쿠 검정시험>을 주최, 프랑스 AFP통신사도 취재하러 왔을 정도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2월에는 오타쿠 부유층 대상의 계간정보지 <오타쿠 엘리트>를 발간. 표지에는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 전(前) 간사장을 기용. 민주당의 히라사와 카츠에이[平沢勝栄] 의원이 <개구리중사 케로로> 얘기를 지껄이고, 베스트셀러 <바보의 벽>을 쓴 요우로 타케시[養老孟司]씨가 애니나 게임 얘기를 하는 등,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잡지는 "그런대로 이익을 낼 수 있었던 듯하다. 제2호가 머지않아 발간되려고 하는 차에 도산을 맞이했다"고 하며, 오타쿠 검정시험도 확실한 결말을 내지 못한 채 공중에 떠 버렸다.
허나, 888억엔의 규모(요코하마은행 종합연구소의 조사결과)를 가진 것으로 추산되는 '모에[萌え]'시장인 만큼, 출판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벌써 "비블로스의 콘텐츠를 차지하기 위해 둘 이상의 거물 출판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녀만화에 해박한 평론가 후지모토 유카리[藤本由香里]씨는 "비블로스 자체는 상당한 이익을 거두고 있었을 것이다. [보이즈러브 부문을 담당했던] 제1편집부 째로, 다른 출판사로 옮겨갈 가능성도 있다. 인수하겠다고 나서는 출판사도 상당수 존재할 것이라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개개의 작가진에 대한 치열한 스카웃 경쟁이 시작되지 않을까"라고 전망했다.
<오타쿠여자연구 부녀자사상대계>의 저자인 스기우라 유미코[杉浦由美子]씨는 "카리스마 편집자도 무시할 수 없다. 어디든지 인재가 필요하지 않겠는가"라며 작가뿐만 아니라, 전원이 여성이라는 BL계 편집자들에게도 출판업계의 촉수가 뻗어올 듯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석간 후지 2006년 4월 10일 사회면에서

Translation (C) ZAMBONY 2006

......원래 비보이에도 BL에도 전혀 관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긴 글을 4시간에 걸쳐 쓴 것은 순전히 '이게 다 초인로크 때문이다'라고 뜬금없는 소리를 하시는 분들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였습니다.

비블로스가 도산한 것은 사장놈이 자기회사 키운답시고 삽질을 해서이지 로크나 히지리 유키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게다가 그 회사의 사업내용도 2채널 등지에서 떠도는 '남성향 18금'과는 거리가 먼 '일반인들의 수기 등을 자비로 출판해주는 사업'이었다는...;;;;;;-_-)

그런데 글을 정리하다보니 애초의 의도와는 달리 비블로스 파산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 전체를 다루는 글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비블로스 파산 문제를 거론하신 다른 분들의 글에도 트랙백을 보내드렸습니다. '나는 로크 얘기는 한 적도 없는데 어째서 내 글에 트랙백이?'라고 궁금하게 여기시는 분들께서는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그냥 참고삼아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여튼 그래서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비블로스의 비보이 사업을 아니메이트에 매각
19일부로 파산관재인인 타가와 쥰이치[田川淳一] 변호사와 아니메이트 사이에 계약이 체결되었다. 아니메이트에서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 비보이 관련을 출판을 계속 해나갈 예정.

-출판업계지 <신문화> 2006년 4월 19일자에서


★아니메이트, 출판관련 자회사 3개와 공동으로 신회사 설립
비블로스의 비보이 관련 출판사업을 인수한 아니메이트는 무빅, 프론티어웍스 등 자회사 3개사와의 공동출자를 통하여 신회사를 설립하는 계획을 세웠다. 회사명, 사원수, 발행물, 사업개시일 등의 세부사항은 아직 미정이나, 주력만화지 < BEXBOY >등을 조속히 출판해 나가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빠르면 6월부터는 출판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신회사의 관계자는 "가능하다면"이라고 답변했다.
설립되는 신회사에는 비블로스의 채무는 일체 승계되지 않는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서점이나 창고에 있는 재고에 대해서도 "신회사가 물려받는 식으로 처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출판업계지 <신문화> 2006년 4월 20일자 속보에서


★아니메이트, 비블로스의 비보이 사업매수
이번에 매수대상이 된 비보이 사업은 비블로스 내부에서도 가장 호조를 띠고 있었던 보이즈러브(BL) 소설/만화가 중심이다. 비블로스 경영의 중핵으로 취급되었던 부문이다.
그런 만큼 경영파탄 후에도 어딘가 다른 기업에 매수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했다. 특히나 이번에는 경영파탄으로부터 불과 2주일 남짓한 기간에 승계 상대가 결정될 정도였으니, 비블로스의 브랜드 파워가 얼마나 강력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아니메이트는 업계 최대의 애니 관련 소매점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그룹 계열사에는 무빅과 같은 상품기획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아니메이트 그룹은 이제까지 서적의 기획에도 손대 왔으나, 캐릭터상품이나 CD 등의 분야에 비하여 서적/코믹스 분야는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니메이트 주요 고객층의 하나인 10대~20대 여성층은 이번에 매수된 비보이의 독자와 겹친다. 아니메이트의 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서뿐만 아니라, BL소설/만화 분야의 검증된 작가와 타이틀을 한꺼번에 획득할 수 있게 되어, 그룹 내부에서의 상승효과도 기대할 만하다.
아니메이트 그룹은 캐릭터 상품 판매의 아니메이트와 상품기획사 무빅을 중심으로 연간 매출액 400억엔을 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러한 경영능력이 받쳐주고 있었기에, 단시간 내에 이번 매수를 결정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니메! 아니메! 비즈니스 2006년 4월 19일자에서

Translation (C) ZAMBONY 2006


결론: 호시이 라미카 절대지존 등극.
by 잠본이 | 2006/04/22 23:35 | 만화광시대 | 트랙백(2) | 핑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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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날아라! 우리순이 IN.. at 2006/04/23 04:25

제목 : 아니, 왜 우주는 맨날 나만 지켜야돼?
사실 팬이라고 자칭은 하고 있지만 일어도 잘 모르고 서칭도 귀찮고해서 정보수집은 니네들이 알아서하세요 식의 맹호락지세형 닐리리야 팬이긴 한데... 그래서 전후사정 잘 모르고 대충 어떻게 해서 망했다더라 정도만 알고 있긴 한데... 마침 통장이 좀 가벼워서 2권 정도 안 사고 있었기는 한데... 저......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7/12/23 00:31

제목 : 그것은 대답없는(있을 턱이 없는) 메아리
...시공사가 만화 신간 안내놓기로 결정한 것도 서러운데 거기에 더하여 저 전집 원판의 판권자인 비블로스가 망해버리는 바람에 이젠 시공사 아닌 딴 출판사에서도 절대 저 판본으로는 못나온다는 대략 메롱한 상황. 이래저래 장기 시리즈의 애독자는 슬플 수밖에 없나보다... (섬나라에서는 이미 옛날에 완간된 전집이라 더더욱 짜증이 밀려온다는 전설이...OTL) 현재는 소년킹 연재작은 소년화보사에서 '완전판 시리즈'로 다시 내놓는 중이고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초인의 행방 at 2009/07/15 00:34

... 스페셜 휴간과 웹 연재 중단에 이어 물주인 B모출판사의 파산이라는 파란만장한 역경을 겪으면서 앞으로 어찌되려나 싶었던 우리의 녹색머리 무한오지랖 먼치킨영감 로크의 근황에 대해서 몇가지. 일단 이전에도 얘기했던 것 ... more

Commented by 유유 at 2006/04/23 01:40
......대체 누가 그럽니까? ㄱ- (슬슬 열이 받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속 쓰린 팬들 가슴의 상처에 소금물을 들이붓는 발언을; 우어어어어억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6/04/23 01:54
그나저나 부채액20억엔이라니.. 대단한건지 환율과 그쪽 시장규모를 감안하면 그저그런건지 감이 안오는데요.. 말나온 김에 궁금해지는데 BL시장 규모는 통틀어 어느정도 될까요.
Commented by Eiri at 2006/04/23 02:02
..애니메이트가 명실공히 동*녀들의 급여통장과 카드를 틀어잡았군요.
Commented by 까날 at 2006/04/23 02:16
호시이 라미카 소원성취.
Commented by 스킬 at 2006/04/23 04:39
호시이 라미카 백만대군을 얻다
Commented by 이오리 at 2006/04/23 08:51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트랙백 남겨주신 것 보고 왔습니다.
아, 음. 제가 포스팅 해둔것을 보고(혹은 덧글 쓴것을 보고), BL 좋아하는 애들은 전부 이렇게 개념상실인가.. 정도로 생각하셨을까봐 에, 또. 트랙백을 굳이 남기신것은, 읽고 정신차리라는 의미로 생각되었기 때문에 변명글을 남기게 되네요.
다른 분의 팬심을 자극하는 말이 들어간건 사실이고, 그 점에 관해서는 무척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충격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다소의 분위기 완화를 위해서, 말하자면 농담으로 쓴 거였어요. 진심으로 초인로크때문에 비브로스가 도산했다느니 촛불집회를 연다느니 하는 거였다면 애초에 그런식으로 농담조로 남기지도 않았을 테지요. 농담이여도 무척 화가 났다고 하시면 또 할말이 없어지게 됩니다만...(내가 좋아하는 만화로 농담하지마! 라고 하셔도 할말이 없습니다;)
여하간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도산된 회사도 이제 다시 출판계로 복귀할듯 하고 마음이 가벼워진 차였는데 다른분께 상처입힐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기분 푸시길 빕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xacdo at 2006/04/23 09:28
야오이는 야메떼(やめて), 오네가이(おねがい), 이따이(いたい)의 약자입니다! [...]
Commented by 雪猫 at 2006/04/23 11:03
이제 라미카 양은 아니자와 점장의 손에서 벗어나 아니메이트 BL쪽 편집부로 진로를 바꾸려나.. (그녀라면 가능할지도!)
Commented by 망고 at 2006/04/23 11:49
'다시 찍어낼 가망이 없는 책들을 모조리 사들였다'는 이분은 정말 귀감이군요. (...)
Commented by 보바 at 2006/04/23 13:57
호..호시이 라미카! 그녀가 더더욱 두려운 존재가 되었군요.

...랄까 그게 로크탓이라고 하는 것은 지하철 기계가 고장났을
때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고 하면서 발로 차는 거랑 그닥
다를 게 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누가 그런대요. -_- 와직.
Commented by lukesky at 2006/04/23 13:59
아주 정석인 파산 형태네요. -_-;;;자고로 경영진의 삽질이란!
Commented at 2006/04/23 14: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6/04/23 16:15
팬들이 "로크탓인가? ㅠ_ㅠ" 하는 건 농담이지만
딴 팬덤이 "로크탓이다-_-" 라고 하면 농담이 아니라 공격이죠.
어이후.... -_-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4/23 21:57
이오리님> 방문과 자세한 해명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특별히 꾸짖는다거나 훈계한다거나 하는 주제넘은 의도로 쓴 것은 아니고, 그냥 관련된 정보와 제 생각을 정리해 둔 것뿐입니다. 특별히 이오리님 한분만을 염두에 두고 쓴 것만도 아니고요. (돌아다녀 보면 꽤 여러 분이 같은 얘기를 하고 계셔서...;;)

저도 그런 분들의 멘트를 보면서 '설마 농담으로 하는 말이겠지'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글로 적혀있는 것만으로는 농담인지 아닌지 잘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처음에 한 사람이 농담으로 꺼내놓은 얘기라도 다른 사람이 정말로 생각하고 맞장구치는 일도 있는 듯하여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기분 상하는 일 없이 서로 이해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농담도 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건 좀 과격한 얘기겠고, 농담은 하되 그것이 농담이라는 걸 남들도 알 수 있게 표시를 해 주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저의 이 글에서도 농담을 하나 했는데 그것 때문에 아○메점장 팬들이 이의를 제기한다면 저도 할 말이 없어지니 말이죠. ;)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4/23 22:00
비공개님>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점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본문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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