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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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광풍
날씨 추운 건 옷을 껴입으면 그런대로 견딜만 하지만 거리에 나가니 오늘은 웬 바람이 그렇게 불어대는지 눈을 뜨고 다닐 수가 없을 지경이다.

더군다나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향해서 걸어가야 할 때는 거의 스티비 원더의 경지에 도달할 지경이라...(괜한 사람 농담거리로 만들지 마!)

그래도 그 바람에 낙엽들이 이중나선을 그리며 휘리리 허공을 떠도는 모습은 꽤나 볼만한데 사진기로 찍지 못하는 것이 한스러울 정도이다.

그거야 어떠하든 공기의 흐름은 오늘도 지랄리스틱하다. (털썩)
by 잠본이 | 2003/11/21 13:19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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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tssyum at 2003/11/21 15:57
전 이어폰 꼽고 낙엽길을 걸어가는데, 마침 플레이어에서 하야시바라상의 'Touch and go!'가 흘러나와서 "모미지~모미지~"하고 중얼거렸다는....(주제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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