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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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본이 크로스 월드! ~SF편~ (재탕)
[*2001년 8월 14일에 하이텔 과소동에 썼던 글]

브라이언: 모래귀신들에게 현혹되지 않으려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야 하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언제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중얼중얼...나불나불...

제임스: 하지만 난 기도문을 잘 못 외는데요.

브라이언: 교양이 부족한 친구로군. 그럼 아무거나 외워. 정신을 집중해!

제임스: ...이상과 같이 1857년에서 1861년 사이에 영국과 프랑스의 외교관계는..
떠벌떠벌...쫑알쫑알...

(갑자기 하늘에서 보라색 섬광과 함께 나이프 피스톨을 든 남자가 낙하!!!)

라이히: 그게 아냐! 이런 때에는 이게 최고라구! 벌써 한달째 머릿속을 맴돌아...

Ten, sir, Nine, sir,
Eight, sir, Seven, sir,
Six, sir, Five, sir,
Four, sir, Three, sir,
Two, sir, one!
Tensor said Tenser,
Tensor said Tenser,


......................(후략)

(벙찐 얼굴로 미지의 남자를 쳐다보는 제임스와 브라이언........>.<)
===

원재료는 고든 R. 딕슨의 <드래곤과 조지> + 알프레드 베스터의 <파괴된 사나이>. ;)
by 잠본이 | 2005/09/25 21:15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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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uphemia at 2005/09/25 23:40
...이상한 일치로군요. 저도 사실 저 대목에서 저 노래 생각을 했는데. ;;;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5/09/26 09:50
라이히 씨가 또 누굴 죽이려고 온 겁니까?
Commented by 로무 at 2005/09/26 13:48
텐서를 보니 텐서가 떠오르는군요. 빌어먹을 정의오타쿠(또 매니악한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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