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미(루나) - 사이죠 나기
*엄청난 영력으로 비스트들을 퇴치하는 1급 스위퍼. 미인이나 히스테리컬한 성격.
요코시마(장호동) - 코몬 카즈키
*좌절을 거듭하는 사이죠의 조수. 매일 칠칠치 못하다고 갈굼 당한다.
오키누(낭낭) - 히라키 시오리
*어째서인지 유령이 되어서 눌러앉았다. 느긋한 성격에 천하태평.
카라스 신부 - 와쿠라 에이스케
*별로 도움이 안 될 듯한 중년. 어쨌든 퇴마사.
피트 - 이시보리 미츠히코
*여자의 피를 빨면 다크 자기로 변신한다.
유키노죠 - 히메야 쥰
*코몬의 라이벌이 되려고 방방 뛰지만 결국 삽질로 끝나는 사진기자.
"에에에잇, 나에게도 영력이 있다고! 자아 내게 빙의해라, 넥서스!!!" (special thanks to 엄다인님)
이거와
이거의 합체. 작화는 당연한 얘기지만
시이나 타카시가 맡아줘야...;;;
ps. 나머지 캐릭터의 짬뽕 제안도 환영. (GS미카미 제대로 본 게 얼마 안되는지라...)
ps. 쇼가쿠간은 테레비군 연재판 넥서스를 단행본으로 발매하라! 발매하라! >_<
고스트스위퍼,
시이나타카시,
울트라맨넥서스,
츠부라야,
퓨전,
만화개그,
특촬개그,
이렇게만들면,
얼마나좋을까,
믿으시면골룸,
OTL